공식자료 바탕 · 최종 확인 2026.09.15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동의 생애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하는 1회성 지원입니다. 2026년 현재 대상이 되는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첫째아 200만원, 둘째 이상은 3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사용기간입니다. 현재 대상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과거 안내에 있던 1년 기준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지원대상과 금액, 사용기간·사용처, 신청방법과 준비서류를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첫만남이용권 핵심 요약
- 대상: 2024년 이후 출생아 중 출생신고가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았고,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아동
- 지원금액: 첫째아 200만원, 둘째 이상 출생아 300만원
- 지급방식: 일반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
- 사용기간: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 신청방법: 복지로 온라인 신청, 정부24 행복출산 통합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방문 신청
- 문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현재 첫만남이용권의 일반적인 지원대상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아동입니다.
- 2024년 이후 출생한 아동
- 출생신고가 완료된 아동
-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아동
따라서 출생연도만 맞는다고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신청 시점에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 부여가 완료되어 있어야 하고, 2년 기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의 지급액은 출생순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첫째아: 200만원
- 둘째 이상 출생아: 300만원
일반적인 경우에는 현금으로 자유롭게 선택해 받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다만 시설보호아동 등 법령과 보건복지부 안내에서 정한 일부 예외 상황은 아동 명의 자산형성지원계좌 등 다른 방식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동안 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안내 페이지에는 과거 기준인 1년 문구가 함께 보이지만, 현재 2026년 글에서 다루는 2024년 이후 출생아에는 2년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아이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산·양육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안내상 다음과 같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 마사지 등 일부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
- 레저업종
- 성인용품 등 기타 제한 업종
- 면세점
그 밖의 업종에서는 비교적 폭넓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결제 가능 여부는 이용하려는 매장과 결제 환경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
복지로의 2026 첫만남이용권 서비스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행복출산으로 함께 신청
출생신고 이후 여러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려면 정부24의 행복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안내에는 첫만남이용권이 통합신청 대상 서비스로 포함되어 있으며, 인터넷과 방문 신청을 지원합니다.
정부24 행복출산 안내에서는 첫만남이용권의 처리기간을 총 30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접수·처리 가능 여부나 세부 일정은 관할 기관의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24의 온라인 통합신청은 대리신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리인이 신청해야 한다면 방문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서 방문 신청
보호자 또는 법령상 인정되는 대리인은 출생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무엇을 준비하나요?
일반적인 신청에서는 다음 서류와 본인 확인이 기본입니다.
-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변경)서
- 신청인의 신분 확인 자료
- 여러 출산지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는 경우 출산서비스 통합처리신청서
온라인 신청에서는 인증 절차로 본인 확인을 대신합니다.
대리신청이라면 추가로 다음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위임장
- 보호자 신분증 사본
- 대리인 신분증 등 본인 확인 자료
시설보호아동, 보호자 관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출생순위 확인이 필요한 경우, 난민·특별기여자, 미혼부 출생신고 진행 중인 경우처럼 상황이 다르면 추가서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이 일반적인 신청과 다르다면 접수 전에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년 7월 이후 제도 개편이 예고돼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등을 새로운 양육지원 체계로 개편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는 2026년 현재 적용되는 첫만남이용권 지급기준이 아닙니다. 정부 발표상 2027년 6월 30일까지 출생한 아동은 현행 첫만남이용권을 그대로 지급받고 출생 후 2년 이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후 제도는 관련 법 개정과 시스템 정비 과정에서 세부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이후 출생아의 실제 지원기준을 확인할 때는 당시 발표되는 보건복지부의 최신 공고와 공식 신청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 출생일 기준 2년을 확인하세요. 현재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기준이 적용됩니다.
- 첫째인지 둘째 이상인지 확인하세요. 지급액이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으로 다릅니다.
- 대리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규칙이 다릅니다. 정부24 행복출산 온라인 신청은 대리신청이 되지 않습니다.
- 일반 지급과 예외 지급을 구분하세요. 대부분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받지만, 일부 보호아동은 별도 지급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사용 제한 업종을 확인하세요. 유흥·사행·일부 위생·레저·성인용품·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째아와 둘째아의 지원금액이 다른가요?
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으로 첫째아는 200만원, 둘째 이상 출생아는 300만원입니다.
2026년에 태어난 아기도 1년 안에 사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을 현금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인 지급방식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입니다. 일부 시설보호아동 등 공식 예외에 해당할 때만 다른 지급 방식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복지로의 제공유형 표시만 보고 모든 신청자가 현금 지급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24 행복출산 온라인 신청은 대리신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리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에 필요한 위임장과 신분 확인 서류 등을 준비해 관할 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2026년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첫째아 200만원·둘째 이상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현재 대상 출생아의 사용기간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입니다.
신청할 때는 복지로·정부24 행복출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의 공식 경로를 이용하고, 대리신청이나 시설보호 등 일반적인 경우와 다른 상황이라면 필요한 서류와 지급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출처
이 글은 보건복지부·복지로·정부24·국가법령정보센터·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 내용과 신청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담당 기관의 최신 공고와 공식 신청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제도한걸음은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 정보 사이트입니다.
출생 후 함께 확인할 지원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아동수당·돌봄서비스·육아휴직급여도 한 번에 확인해두면 다음 지원을 다시 찾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관련 공식 안내
↗ 보건복지부 — 임신·출산 지원 > 첫만남이용권 지원
